아시아나항공, 재능대 학생과 승무원 체험 비행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8일 승무원을 꿈꾸는 인천재능대 학생 70명이 참여한 승무원 체험 비행 'Becoming Cabin Crew'를 진행했다. 체험 비행은 김포공항을 출발해 강릉~포항~김해~제주 상공을 비행한 뒤 김포로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기내에서 승무원이 수행하는 ▲기본 안전 업무 ▲방송 ▲손님 탑승 안내 등을 체험했다. 2021.6.21 /아시아나항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