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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가평군 청소년문화의집 리모델링 준공기념식장을 찾은 김성기 군수(왼쪽 첫번째)와 배영식 군의회 의장 등이 3D 프린트 체험실에서 작업 과정 등을 살피고 있다. 이 체험실은 기존 물 창고 등으로 쓰이던 지하 1층 공간을 지난해부터 리모델링해 이날 선보였다. 2012년 준공한 가평군청소년문화의집은 연면적 1천264㎡ 지하 1층, 지상3층으로 3D 프린터 체험실, 교육자료실, 북카페, 디지털 배움실, VR 체험, 문화체험실, 댄스연습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대강등 등을 갖추고 10여년 만에 새롭게 단장됐다 .  2021.6.23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