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지검에서 첫 검사 생활을 시작해 청주지검 충주지청, 수원지검 안산지청 등을 거쳐 2008년 대검 중수부에서 파견 근무를 했다.
그는 2013~2014년 대전지검 공안부 근무 당시 권선택 대전시장 선거법 위반 사건의 실무를 맡아 주목을 받았다. 직전엔 서울중앙지검 조사1부장이었다.
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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