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사회 [포토] 장마철 우려 씻어내는 수방장비 훈련 입력 2021-06-28 15:02 수정 2021-06-28 15:02 지면 아이콘 지면 ⓘ 2021-06-28 0면 조재현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28일 오후 인천 남동소방서(서장 정기수)에서 소방관들이 기습적인 폭우에 대비해 이동식 동력소방펌프를 이용한 수방장비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39년 만에 늦은 장마가 다음 달 2일을 전후로 제주지역에 영향을 주면서 장마철이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장마 초반부터 강우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2021.06.28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