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면 장마앞둔 절개지
올해 첫 장마전선 북상을 앞둔 1일 오후 안성시 삼죽면 급경사 절개지 공사 현장에서 방수포설치 등 장마 대비 없이 공사가 이뤄지고 있어 호우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2021.7.1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