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 확산...북적이는 쇼핑몰
올해 처음으로 토요일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700명대를 기록하는 등 코로나 19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의 수도권 확산으로 완화된 새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이 어렵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4일 오후 수원시내 한 대형 쇼핑몰이 휴일을 즐기는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2021.7.4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