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축 처진 해바라기2
인천 부평지역 한낮 온도가 30.8도를 기록하는 등 수도권 일대에 연일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8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의 한 대로변에 심어진 해바라기가 해를 등지고 축 처져 있다. 2021.7.8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