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남자 양궁, 도쿄 금메달 준비 첫 훈련
남자 양궁 대표팀 오진혁(오른쪽부터), 김우진, 김제덕이 20일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첫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2021.7.2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