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일보 경기본사와 기호일보 경기본사가 사단법인 경기언론인클럽 회원사로 활동한다.
경기언론인클럽 운영위원회는 22일 유재명 OBS경인TV 보도국장(위원장) 등 6명의 위원이 참여한 제5차 회의에서 인천일보와 기호일보 경기본사의 회원사 가입을 승인했다.
이들 언론사의 회원사 가입 안건은 제4차 운영위원 회의에 이어 본회 이사 전원 동의 절차를 거쳐 이날 최종 결정됐다.
이로써 경기언론인클럽 회원사는 경기신문, 경기일보, 경인일보, 중부일보, SK브로드밴드 수원방송, OBS경인TV, 인천일보 경기본사, 기호일보 경기본사 등 8개 사로 늘어났다.
경기언론인클럽은 경기지역에서 활동하는 언론인에게 문호를 개방하기 위해 지난 3월 11일 정기총회에서 정관을 개정한 바 있다.
경기언론인클럽 운영위원회는 22일 유재명 OBS경인TV 보도국장(위원장) 등 6명의 위원이 참여한 제5차 회의에서 인천일보와 기호일보 경기본사의 회원사 가입을 승인했다.
이들 언론사의 회원사 가입 안건은 제4차 운영위원 회의에 이어 본회 이사 전원 동의 절차를 거쳐 이날 최종 결정됐다.
이로써 경기언론인클럽 회원사는 경기신문, 경기일보, 경인일보, 중부일보, SK브로드밴드 수원방송, OBS경인TV, 인천일보 경기본사, 기호일보 경기본사 등 8개 사로 늘어났다.
경기언론인클럽은 경기지역에서 활동하는 언론인에게 문호를 개방하기 위해 지난 3월 11일 정기총회에서 정관을 개정한 바 있다.
/이송기자 snows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