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4차 대유행' 텅텅 빈 적십자 혈액원 입력 2021-07-22 21:13 수정 2021-07-22 21:13 지면 아이콘 지면 ⓘ 2021-07-23 5면 김금보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혈액보유량이 급감하고 있다. 22일 수원시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 혈액창고가 텅 비어 있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경기지역 혈액보유량은 1.8일분으로 나타났다. 2021.7.22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