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화의 거장展-인천,평화의 길을 열다' 전시회
'조선화의 거장展-인천,평화의 길을 열다' 전시회가 열린 23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인천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에서 박남춘 인천시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지용택 새얼문화재단 이사장 등 참석한 내외빈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2021.07.23/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