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첫 금메달 기쁨 전하는 김제덕과 안산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왼쪽)과 안산이 24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혼성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2021.7.24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