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첫 금메달 기쁨 전하는 김제덕과 안산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긴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과 안산이 혼성 단체전에서 우승한 뒤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2021.7.25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