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우리가 양궁 최강<YONHAP NO-5134>
26일 오후 도쿄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전에서 우승한 김제덕(왼쪽부터), 김우진, 오진혁이 일본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 시상대에서 금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한국 남자 양궁은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2021.7.26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