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확산에 휴가철 대목 일감 잃은 전세버스2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단체 여행이 급감하면서 휴가철을 맞은 전세버스업계가 어려움을 겪고있다. 28일 화성시 한 전세버스 차고지에 일감을 잃은 차량이 계류돼있다. 2021.7.28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