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연다.
29일 부천시에 따르면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방안' 관련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의 5차 선도사업 후보지로 5곳(역세권 3, 준공업 1, 저층주거 1)이 선정됨에 따라 사업에 대한 주민(토지등소유자)들의 이해 증진을 위해 오는 8월 5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맞춰 90분 동안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라이브로 진행된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정책 방향 및 제도를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다.
시 관계자는 "설명회에 앞서 해당 사업에 대한 질의사항을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접수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라며 "질의사항은 별도 서식 없이 이메일(hjm115@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또 기한 내 미접수자를 위해 설명회 진행 시 실시간으로 질의사항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9일 부천시에 따르면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방안' 관련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의 5차 선도사업 후보지로 5곳(역세권 3, 준공업 1, 저층주거 1)이 선정됨에 따라 사업에 대한 주민(토지등소유자)들의 이해 증진을 위해 오는 8월 5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맞춰 90분 동안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라이브로 진행된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정책 방향 및 제도를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다.
시 관계자는 "설명회에 앞서 해당 사업에 대한 질의사항을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접수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라며 "질의사항은 별도 서식 없이 이메일(hjm115@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또 기한 내 미접수자를 위해 설명회 진행 시 실시간으로 질의사항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부천/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