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는 최근 보건소·선별진료소 15곳에 절편과 음료 등을 지원했다. 이번에 전달된 절편과 음료 등은 계양구·부평구·서구 지구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만들었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김창남 회장은 "예방접종 업무로 고생 중인 의료진과 직원들이 간식을 먹고 힘을 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