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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식중독 발생으로 영업을 중지한 성남시 분당구 한 프랜차이즈 김밥집에 휴업안내문과 사과문이 붙어 있다. 이곳을 포함 성남지역 총 2개 지점에서 5일 현재까지 134명의 환자가 확인됐다. 2021.8.5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