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 [포토] 야경 밝힌 '포천 반월성 서치성' 입력 2021-08-26 20:44 수정 2021-08-29 12:33 지면 아이콘 지면 ⓘ 2021-08-27 7면 최재훈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삼국시대 때 세워진 포천 반월성 서치성 벽 야경을 볼 수 있게 됐다. 26일 포천시에 따르면 1998년 사적 제403호로 지정된 반월성 서치성 벽 60m 구간에 조명이 설치돼 야경을 밝히게 됐다. 시는 국·도비를 지원받아 이곳에 19개의 경관조명을 우선 설치한 후 나머지 구간에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한탄강사업소 관계자는 "한내사거리에서 호병골 입구 사거리 구간의 포천천 제방과 포천 시가지 등에서 반월성 야경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2021.8.26, 사진/포천시 제공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