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 장흥에 신규 공공택지가 공급된다.
30일 발표된 국토교통부의 제3차 신규 공공택지 조성계획에 장흥이 포함됐다.
공급되는 물량은 96만㎡(6천호) 규모로 미니 신도시급 주택단지가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장흥은 양주 서부의 핵심지역으로 동서 균형발전의 한 축을 이루지만 각종 규제에 묶여 개발이 쉽지 않았다.
관광개발만으로는 지역발전에 한계가 있어 오래전부터 인구유입이 동반되는 택지공급을 갈망했다.
이번에 택지가 공급되는 장흥면 삼하리 일원은 수려한 자연 경관뿐 아니라 인근에 수도권 제1 순환고속도로가 지나 교통여건도 갖추고 있다.
주거·문화·관광 중심기능의 '친환경 생태기반 미래형 복합도시'로 장기 개발계획이 이번 택지공급으로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주민들은 대체로 사전에 알려진 계획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에 안도하며 앞으로 나올 구체적 계획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 4월 발표가 한 차례 연기돼 다소 우려감이 있었으나 다행히 장흥이 공공택지 계획에 포함돼 이 일대 장기발전과 시 전체 균형발전 계획 추진도 앞당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30일 발표된 국토교통부의 제3차 신규 공공택지 조성계획에 장흥이 포함됐다.
공급되는 물량은 96만㎡(6천호) 규모로 미니 신도시급 주택단지가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장흥은 양주 서부의 핵심지역으로 동서 균형발전의 한 축을 이루지만 각종 규제에 묶여 개발이 쉽지 않았다.
관광개발만으로는 지역발전에 한계가 있어 오래전부터 인구유입이 동반되는 택지공급을 갈망했다.
이번에 택지가 공급되는 장흥면 삼하리 일원은 수려한 자연 경관뿐 아니라 인근에 수도권 제1 순환고속도로가 지나 교통여건도 갖추고 있다.
주거·문화·관광 중심기능의 '친환경 생태기반 미래형 복합도시'로 장기 개발계획이 이번 택지공급으로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주민들은 대체로 사전에 알려진 계획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에 안도하며 앞으로 나올 구체적 계획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 4월 발표가 한 차례 연기돼 다소 우려감이 있었으나 다행히 장흥이 공공택지 계획에 포함돼 이 일대 장기발전과 시 전체 균형발전 계획 추진도 앞당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