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2천명 육박 추정되는 선별진료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또다시 2천명대로 치솟은 1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중앙공원 임시선별검사소에 검사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2021.9.1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