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앞둔 인천가족공원
추석을 2주가량 남겨둔 5일 오후 인천가족공원 입구에 성묘길 차량 행렬이 길게 늘어서 있다. 인천가족공원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추석 연휴 기간인 9월18일부터 22일까지 화장장을 제외한 전 시설을 폐쇄하며 비대면으로 추모할 수 있는 온라인 성묘 서비스를 오는 13일부터 제공한다. 2021.9.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