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jpg
추석 명절을 앞둔 14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선사 관계자들이 자월·이작·승봉도행 여객선 객실을 소독하고 있다. 2021.9.14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