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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월20일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후 1년 8개월 만에 누적 확진자 수가 30만명을 돌파해 대확산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5일 오후 인천시 중구 월미도 문화의 거리가 이곳을 찾은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2021.9.26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