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대유행 가능성우려...붐비는 선별 진료소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다시 3천명 안팎을 기록할 가능성을 보이는 등 대유행 본격화가 우려되고 있다. 29일 용인시 기흥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다.2021.9.29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