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이 다시 추워진다.
수도권기상청은 19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20일 아침 기온이 오늘보다 4~7도 낮아지겠다"며 "서울, 경기내륙을 중심으로 5도 이하, 일부 경기 북부지역은 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어 춥겠다"고 예보했다.
일교차도 10~15도까지 벌어지며 매우 춥겠다.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으면서 날씨는 대체로 맑다.
20일 최저기온은 수원 4도·서울 5도·인천 6도 등 1~6도, 최고기온은 수원 16도·서울 15도·인천 13도 등 13~16도로 예상된다.
21일도 최저기온은 0~6도, 최고기온은 13~15도 분포를 보이며 춥겠다.
수도권기상청은 19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20일 아침 기온이 오늘보다 4~7도 낮아지겠다"며 "서울, 경기내륙을 중심으로 5도 이하, 일부 경기 북부지역은 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어 춥겠다"고 예보했다.
일교차도 10~15도까지 벌어지며 매우 춥겠다.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으면서 날씨는 대체로 맑다.
20일 최저기온은 수원 4도·서울 5도·인천 6도 등 1~6도, 최고기온은 수원 16도·서울 15도·인천 13도 등 13~16도로 예상된다.
21일도 최저기온은 0~6도, 최고기온은 13~15도 분포를 보이며 춥겠다.
/김동필기자 phiil@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