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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8일 인천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빨갛게 물든 단풍나무 사이를 지나며 늦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21.11.8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