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가학동 중소기업 가족 생존권을 보장하라!" 입력 2021-11-11 14:56 수정 2021-11-11 14:56 임열수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11일 오전 경기도청 앞에서 광명토지수용기업 대책위원회가 첨단산업단지내 중소기업 31개업체의 이주대책을 촉구하며 마네킹 시위를 벌이고 있다.2021.11.11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0 0 투표진행중 2024-11-22 종료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이자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돼 온 경기국제공항 건설 후보지를 '화성시·평택시·이천시'로 발표했습니다. 어디에 건설되길 바라시나요? 화성시 화성호 간척지 평택시 서탄면 이천시 모가면 설치 반대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