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당호반을 둘러볼 수 있는 둘레길이 조성돼 준공식이 열렸다.
지난 12일 광주시는 남종면 귀여리~검천리 일원에 '팔당호반 둘레길 조성사업(1차)'을 완공하고, 신동헌 시장, 소병훈 국회의원, 임일혁 시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팔당호반 둘레길'은 팔당물안개공원을 기점으로 검천리까지 12.98㎞ 구간에 숲길(등산로) 정비 및 안내판 등을 설치했으며, 팔당물안개공원을 경유하는 평지 구간(1코스)과 남종면 정암산을 등반하는 등산 구간(2코스)으로 구성됐다.
사업비는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7억원과 자체재원 3억원 등 총 10억원이 투입됐다.
신 시장은 "앞으로도 산림을 활용한 다양한 휴양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며, 2022년 국토부 공모사업에 또다시 선정된 만큼 내년에는 퇴촌면 오리~남종면 귀여리 10㎞ 구간 2차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