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앞두고 코로나19 의심증상 수험생 대비 별도 시험장 준비하는 해송고등학교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3일 앞둔 15일 오전 인천 송도국제도시 해송고등학교에 37도 이상의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는 수험생을 대비해 마련된 별도 시험장에서 방역담당교사가 소독을 하고 있다. 2021.11.1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