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곰 탈출 수색작업
지난 7월 사육곰이 탈출해 농장주가 구속된 용인시 농장에서 넉 달 만에 또 다시 반달가슴곰 5마리가 탈출해 22일 오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1.11.22.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