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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이천시 호법면 후안리 복하천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H5N1) 조류인플루엔자(AI)가 이번 겨울 들어 처음 발견되면서 지역 농가들이 방역강화에 들어갔다. 23일 이천시 호법면 후안리 복하천 인근에서 이천 축산농협 관계자가 방역 차량을 이용해 고병원성 AI 차단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2021.11.23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