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 시기를 맞이한 의왕시체육회가 법인출범식을 통해 스포츠로 행복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체육회로 발돋움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31개 시·군체육회장단협의회장인 김영용 의왕시체육회장은 25일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상돈 의왕시장과 윤미경 의왕시의회 의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권병국 경기도종목단체회장단협의회장, 박용규 경기도배구협회장, 김의중 경기도승마협회장, 의왕시 6개 동 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된 특수법인으로서 새로운 첫발을 내디뎠다.
지난해 11월 국회에서 지방체육회의 법정 법인화를 담은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이 통과된 뒤 시체육회는 법인화를 추진하기 위해 법인설립준비위원회를 꾸렸고, 창립총회와 법인설립 보고회 등의 일정을 거쳐 지난 5월 법인설립 창립총회 공증을 받았다.
김영용 회장은 "독립된 우리 체육회의 핵심현안인 위·수탁 체육시설에 대한 관리 등은 시와의 원만한 협의를 통해 이뤄낼 것이며, 직원들의 처우 개선 및 복지 향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체육행정 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의왕/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의왕시체육회 법인 출범식 열려
입력 2021-11-25 21:50
수정 2021-11-26 10:33
지면 아이콘
지면
ⓘ
2021-11-26 12면
-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 가
- 가
- 가
-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