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7
코로나 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으로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29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러시아 하바롭스크발 여객기를 이용해 입국한 승객들이 발열체크기 앞을 지나고 있다. 2021.11.29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