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가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집콕생활 증가로 인한 층간소음 갈등을 최소화하기위해 '층간소음관리 온라인 전문교육강좌'를 개설, 6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경기도 공동주택 층간소음 실태조사 및 관리방안에 조사연구하는 주거문화개선연구소와함께 공동으로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공동주택 층간소음 사례분석 및 예방 ▲ 층간소음관련 법적판례 사례 ▲민원조정사례 ▲층간소음기준 및 측정방법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이다.
교육신청은 3일까지 가능하며 교육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ggec.or.kr)를 참고하면 된다.
이번 강좌는 경기도 공동주택 층간소음 실태조사 및 관리방안에 조사연구하는 주거문화개선연구소와함께 공동으로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공동주택 층간소음 사례분석 및 예방 ▲ 층간소음관련 법적판례 사례 ▲민원조정사례 ▲층간소음기준 및 측정방법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이다.
교육신청은 3일까지 가능하며 교육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ggec.or.kr)를 참고하면 된다.
/김영래기자 yr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