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료원
인천 지역에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오며 지역사회 집단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는 2일 오후 인천시 동구 인천의료원 음압치료 병실에서 한 간호사가 음압병동으로 들어온 코로나19 확진 환자들을 실시간 모니터로 살피고 있다. 2021.12.02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