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함박마을 임시선별검사소 '우려 섞인 긴 줄' 입력 2021-12-05 21:26 수정 2021-12-05 21:26 지면 아이콘 지면 ⓘ 2021-12-06 1면 조재현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5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함박마을 마리어린이공원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외국인들과 주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첫 확진자인 목사 부부를 공항에서 태웠다가 확진된 지인의 부인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교회 행사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돼 해당 교회는 현재 임시 폐쇄됐으며 방역당국은 외국인과 고려인 대다수가 모여 사는 함박마을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했다. 2021.12.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