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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없음. /연합뉴스

14일 오전 6시30분께 평택시 현덕면 한 마을에서 아들(40)이 둔기로 70대 어머니를 때려 숨지게 하고 자신은 제초제를 마셔 중태에 빠진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