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추억이 작품이 되는 '황금빛 억새' 입력 2021-12-21 21:43 수정 2021-12-21 21:43 지면 아이콘 지면 ⓘ 2021-12-22 1면 김용국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포근한 기온을 보인 21일 인천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오후 햇살을 받아 빛나는 억새밭에서 기념 촬영을 하며 겨울의 운치를 느끼고 있다. 2021.12.21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