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애뜰 선별검사소 대기줄
전국의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연일 1천명 안팎을 오르내리고 방역 당국이 일일 신규 확진자 1만5천명 이상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병상을 확충하기로 한 22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인천애(愛)뜰에서 운영 중인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2021.12.22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