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산타 대신 동장군… 인천 바닷물도 바짝 얼었네 입력 2021-12-26 21:36 수정 2021-12-26 22:28 지면 아이콘 지면 ⓘ 2021-12-27 1면 조재현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인천의 아침 최저기온이 한때 -14.8도를 기록하는 등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26일 오후 인천시 중구 영종도 앞바다가 얼어 붙어 있다. 2021.12.26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