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정읍 출신인 배 서장은 2005년 소방 간부 13기로 시작해 수원소방서, 용인소방서,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 소방청, 경기소방재난본부,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경기소방학교 등 중앙정부 요직을 두루 거치며 업무 수행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 석사과정까지 마쳐 이론과 실무를 겸비하고 뛰어난 리더십으로 평소 직원들의 신망이 두터운 지휘관이라는 정평이 나 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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