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규 인천지방국세청장
이현규 인천지방국세청장은 지난달 31일 열린 취임식에서 성실납세 지원, 공정·투명한 세법 집행, 동료 간 화합 등을 강조했다. 2021.12.31 /인천지방국세청 제공

이현규 인천지방국세청장이 취임사에서 성실납세 지원, 공정하고 투명한 세법 집행 등을 강조했다.

이현규 청장은 지난달 31일 열린 취임식에서 "납세자 중심의 서비스 기관으로서 성실납세 지원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며 "성실납세를 위한 서비스 제공이 우리의 주된 역할임을 인식하고 '국민이 편안한, 보다 나은 국세행정'을 구현해야 한다"고 했다.

또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세법을 집행해야 한다"며 "불공정·변칙적 탈루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해 국세 행정에 대한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고 했다.

이 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세정환경이 녹록지 않다"며 "우리 모두 하나 된 마음으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생동감 있고 행복이 넘치는 인천청을 만들자"고 했다.

이 청장은 1984년 8급 특채로 공직에 입문해 서울청 조사3국장, 국세공무원교육원장, 부산청 조사2국장 등을 역임했다. 2019년 인천청 개청 당시 초대 조사1국장으로서 소임을 다했고, 약 2년 4개월 만에 제4대 청장으로 부임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