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상황 속 읍·면 공직자들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 배려와 존중의 공직문화가 조성돼야 주민들을 섬기며 군민의 삶의 질이 향상된다." 10일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주민·공직사회 간 소통 행보에 나선 정동균 양평군수는 이같이 강조했다. 양평군은 이날 양평읍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12개 읍·면 주민센터 업무보고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진행, 민생 현장에서 공직자와 주민 민원을 청취한다. 이날 노인회 사무실 증축 및 읍 청사 주차장 정비 등 양평읍 주요사업 업무보고가 진행됐으며 공무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노인 인구 급증으로 업무 지연 등 민원이 많아 인력 충원 필요', '회계업무 매뉴얼 구축 필요' 등이 건의됐다. 2022.1.10 양평/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