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17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앞에서 경기지역 진보정당 관계자들이 CJ대한통운의 조속한 사회적 합의 이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2.1.17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