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설연휴 문닫는 인천가족공원… 부지런한 성묘 입력 2022-01-23 21:02 수정 2022-01-23 21:02 지면 아이콘 지면 ⓘ 2022-01-24 1면 조재현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설 명절을 일주일가량 앞둔 23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성묘하고 있다. 인천시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화장장을 제외한 인천가족공원 모든 시설의 운영을 중단한다. 2022.1.23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