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방지 설명절 임시 폐쇄 앞둔 인천가족공원
설 명절을 일주일가량 앞둔 23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성묘하고 있다. 인천시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화장장을 제외한 인천가족공원 모든 시설의 운영을 중단한다. 2022.1.23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