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택배차 오르는 '청과시장 설선물' 입력 2022-01-23 21:09 수정 2022-01-23 21:09 지면 아이콘 지면 ⓘ 2022-01-24 1면 임열수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코로나19로 인한 위축된 소비 진작 차원의 김영란법 완화와 비대면 트렌드 지속으로 인해서 10만~20만원대 사이의 청과, 정육 등 고급 설 선물세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설날 연휴를 일주일여 앞둔 23일 오전 수원 농수산물센터 청과시장에서 설 선물 과일세트 택배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2022.1.23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