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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위축된 소비 진작 차원의 김영란법 완화와 비대면 트렌드 지속으로 인해서 10만~20만원대 사이의 청과, 정육 등 고급 설 선물세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설날 연휴를 일주일여 앞둔 23일 오전 수원 농수산물센터 청과시장에서 설 선물 과일세트 택배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2022.1.23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