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로타리클럽(회장·윤동수)은 26일 클럽회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반찬 지원·봉사'를 벌이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불고기 250인분(3백만원 상당)을 마련, 가평군 드림스타트에 전달했다.
윤동수 회장은 "아이들이 올해도 구김살 없이 미래 일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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