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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오전동 새마을부녀회 임영옥 회장 등 새마을부녀회 일동과 윤미경 의왕시의장, 이준수 오전동장 등은 26일 의왕시 오전동사무소에서 사랑의 떡국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2022.1.26 /의왕시 제공

의왕 오전동새마을부녀회(회장·임영옥)가 관내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를 위한 설맞이 사랑의 떡국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사랑의 떡국나눔 행사에는 윤미경 의왕시의장과 이준수 오전동장, 오전동 새마을부녀회원 17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독거 어르신 등이 설 명절을 잘 보낼 수 있도록 떡국 떡과 사골육수, 조미김 등 주요 재료를 마련했다.

오전동주민센터 직원들도 동참해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로 더욱 쓸쓸함을 느끼고 있는 어르신과 저소득층 세대를 각각 방문해 떡국 재료를 나누는 등 온정을 쏟았다는 후문이다.

임영옥 회장은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따듯한 떡국을 드시면서 마음도 따스해 지는 설 명절을 보내시길 간절히 바란다"고 했고, 이준수 동장은 "동에서도 취약계층이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윤미경 시의장은 "시의회에서도 소외계층에 대한 각종 지원 방안 마련에 힘을 싣겠다. 장애우나 홀로 남은 어르신들이 이 같은 행사를 통해서라도 미소 지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의왕/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