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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인 29일 양주시의 삼표산업 석재 채취장 내 토사 붕괴 현장에서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 사고로 작업자 3명이 매몰됐다. 2022.1.29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